2013년 11월 6일 1차 연수부터 총 9차에 걸친 원장님 선마을 연수가 있습니다.

많은 지사장님들의 호응속에 하루하루 선마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세로토닌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하시는 원장님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선마을에서의 트레킹, 명상, 식습관등의 성인 활동을 우리 아이들에 맞춰서 원으로 옮겨놓은 것이 저희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 어느때 보다도 원장님들의 관심이 열렬하십니다.

현재 3차까지 진행 중이며 내일 4차를 진행하는데 요즘 날씨가 쌀쌀하지만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우리 유아업계를 책임지시는 원장님들께서 많은 참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