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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키즈의 프레스 자료 입니다.

[기사] 조선 닷컴에 소개된 아이더퓨쳐 '세로토닌 키즈' 인성 교육 프로그램

세로토닌키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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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형성이 미래를 결정한다

최근 청소년 왕따, 자살이 급격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인성교육은 인격이 급속히 형성되는 유아기부터 함양해야 청소년기까지 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다. 이에 올바른 조기 인성교육프로그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언제나 '좋은 습관'을 강조해 오던 세로토닌문화원 이시영 박사가 올해 초 한 어린이 전문 교육 업체에 자문으로 나서 '세로토닌 키즈'라는 인성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후 해당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한 교육기관들과 학부모들은 긍정적 평가가 쏟아냈고, 덩달아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도 시선을 끌고 있다.
이 박사가 자문위원으로 있는 ㈜아이더퓨쳐 윤선우 대표를 만나 인성교육과 세로토닌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왕따, 자살 등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안타깝다. 입시 위주의 교육, 핵가족화로 인해 인성교육이 잘 이뤄지지 못했고, 지식 위주의 교육, 경쟁의식 등이 폭력, 왕따, 게임중독 등의 사회문제를 낳았다고 본다. 이 모든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 아닌가 생각한다.
 
Q. '아이더퓨쳐'를 창립 계기와 교육이념은 무엇인가?
A. 청소년의 우울증, 자살, 왕따, 게임중독 등은 매우 심각한 사회 문제다. 그런데 학교, 학원의 입시 위주 교육현장에서는 이런 부분을 다 채워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회사를 만들었다.
교육의 기본원리는 '나'라고 생각한다. 내 자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첫째로 중요하다. 그다음에 '너'로 가고 다음으로 '우리'로 가서 다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하나의 구성원으로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Q. '세로토닌'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한다.
A. 세로토닌은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전달물질로, 호르몬이 아님에도 '해피 호르몬'이라 불리기도 한다. 초기 이 물질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 인격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로토닌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다. 하지만 음악이 아닌 행복한 인격을 연주한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비만, 충동조절 불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세로토닌 키즈' 는 아이들에게 좋은 생활습관을 갖게 하고 스스로 행복한 생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Q. '세로토닌 키즈'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나?
A.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 시절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본생활습관 중 잘못된 것들이 많다.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은 '식습관', '몸 습관', '마음 습관' 세 가지를 강조한다.
좋지 않은 습관 중 대표적으로 많은 부모가 아이가 쉽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밥을 물이나, 국에 말아 묽게 먹이는데, 사실은 꼭꼭 씹어 먹는 저작운동이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만으로도 뇌를 자극하고 성장에 도움을 준다.
또, 요즘 아이들 걷지 않는다. 자동차나 엘리베이터 등 편리한 환경 속에 있다. 그런데 아이들은 걷기만 해도 전뇌가 자극받게 돼 두뇌발달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Q. 습관과 인성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
A. 우리는 일상에 중점을 둔다. 아이들이 좋은 습관을 일상에서 아주 쉽게 언제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걷기를 자주 한다거나, 꼭꼭 씹어 먹는 습관, 자연친화 활동 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세로토닌 키즈는 '혼자의 시간 갖기'와 '감사의 말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는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또, 아이들의 좋은 습관 실천은 집까지 이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플래너'를 도입했다. 이는 스티커를 이용해 아이와 가족들이 즐겁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플래너 덕분에 아이는 물론 가정까지 밝아졌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온다.
 
Q. 자연친화 교육이 도시에서도 가능한가?
A. 자연 친화는 아이들의 정서안정과 발달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하지만 도시에서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기란 쉽지가 않다. 더욱이 국내 대부분 자연교육프로그램은 외국식(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의 정서와 교육환경에 맞지 않는 점들이 많다. 세로토닌 키즈는 이시영 박사가 한국의 정서와 환경에 맞게 만든 어린이 전인 교육프로그램이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A. 어린이의 전반적인 교육에 대한 체계적이고 올바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 환경문제, 컴퓨터 중독, 스마트폰 중독 등의 문제가 그것이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침을 다양하게 제공해 창의적이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다. 지성과 품성을 갖춘 어린이로 자라는 교육환경을 갖추는데 힘을 쏟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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