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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키즈의 프레스 자료 입니다.

[기사]뇌과학 이론을 기반한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 전국적으로 확산

세로토닌키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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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문화와 부모(대표이사 윤선우), 지학사(대표이사 권준구)가 손잡고 개발한 유아 누리교육과정의 창의· 인성 교육프로그램인 ‘세로토닌 키즈’가 뇌과학 이론을 기반한 실천위주 습관 학습법으로 유아 인성교육의 화두인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큰 방향을 일으키고 있다. 

 

뇌신경전달물질이자 뇌안의 지휘자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 삶에 지쳐 우울감과 절망감에 빠지는 현대인들에게 행복감과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세로토닌이다. 이는 약을 먹거나 보양식을 먹는다고 되지 않으며 우리의 생활습관을 변화시킴으로써 가능하다. 또한 아이들이 유아기부터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훈련시키면 세로토닌이 활성화시켜 명석한 두뇌와 함께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세로토닌 이론을 체계적으로 확립하여 국내 세로토닌 붐을 주도하고 있는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유아용 창의· 인성 교육프로그램 ‘세로토닌 키즈’ 가 전국적으로 열풍을 불고 있다.

 

뇌과학 이론을 기반한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 전국적으로 확산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키즈’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의 7대 사회 정신병리’에 시달리는 어른들에게 ‘힐링’이 되고 있는 ‘힐리언스 선마을’ 4대 습관 개선 프로그램의 유아용 버전이다. 

 

게임 중독 아이, 편식하는 아이, 자신감 없는 아이, 무기력한 아이, 공격적인 아이, 불면증에 시달리는 아이, 공부가 재미없는 아이, 창의성이 부족한 아이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몸습관, 마음습관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하기 위해 함께 실천하는 놀이법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일유치원 김은숙 원장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지 말아야할 3가지가 있습니다. 영양결핍, 애정결핍, 자연결핍이 그것입니다. 우리 유치원에서는 늘 바른 먹거리와 넘치는 사랑, 그리고 자연 체험으로 아이들의 정서를 책임지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다소 부족함에 목마름으로 있던 어느날 찾아온 이시형 박사님의 세로토닌 습관 혁명!! 저에겐 오아시스였고 충격이었죠. 몸습관, 마음습관, 식습관 이 3가지의 좋은 습관을 통해 행복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전달 물질을 자극시켜 까칠하고 예민했던 아이들이 둥글둥글 친화력 있는 아이로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365일 신나고 즐거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수업준비를 하는 의사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답니다”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의 ‘창의·인성· 교육 강화를 요구하는 교육 현장의 요구에 맞추어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은 학습·습관 연구를 통해 키즈(누리과정)와 주니어(초등과정)로 나뉘어 개발되었다 

‘키즈(누리과정)’프로그램은 유아들의 활동 수준에 따라 씨앗(만3세), 새싹(만4세), 열매(만5세)로 구성되는데 습관 형성 및 실천을 위한 월별 교재와 브로마이드, 가정연계교재를 제공한다. ‘주니어(초등과정)’은 A단계(1~2학년), B단계(3~4학년), C단계(5~6학년) 프로그램이 분기별로 제공된다. 

이시형 박사의 영유아와 어린이의 실천적 인성교육 및 정서 순화를 위해 개발된 ‘세로토닌 키즈’프로그램은 등장한지 3년 반만에 전국적으로 1400여 개가 넘는 유치원에서 채택되어 유아 교육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이 유치원의 원생들이 ’세로토닌 키즈‘ 실천북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습관을 재미있게 익히며 부모들의 생활습관에게조차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부모인 김윤정씨는 “아무리 말을 해도 잔소리로만 흘려듣던 남편이 아이들을 통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조킹을 하고 담배를 끊고 산을 찾는가 하면, 집을 식물원으로 꾸미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저도 점차 긍정의 말을 하게 되고 어느덧 우리가족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행복을, 그리고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경험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세로토닌 키즈’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기초생활습관을 형성하는 0~3세 영유아기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로토닌 습관 케어프로그램‘이 탄생했다. 

 

’세로토닌 습관 케어프로그램‘은 가정에서 1:1로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시터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을 이수한 선생님들은 각 가정에서 아이의 연령별 발달과정에 맞는 세로토닌프로그램을 적용한 보육을 실시하게 된다.


윤선우 부모 대표는 “부모 홈페이지( http://bu-mo.com/ )를 방문하면 유아 누리교육과정 교육교재로 열풍을 만들어가고 있는 창의·인성 습관교육 ‘세로토닌 키즈’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더불어 활용 교재 및 교육모습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cat=view&art_id=201508311831253&sec_id=562901&pt=nv#csidx33c46a3d8e394af8aa5dc52bf589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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