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과 엔돌핀 사이에는 엄연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시형 정신과 전문의는 "엔돌핀이 술을 한 병 마시거나 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며
노래를 부를 때 나오는 물질이라면, 세로토닌은 술을 한잔 정도 마시거나 가만히 있어도 노래가 저절로 불러질 때 나오는 물질"
"우울, 충동성, 불안감을 적절하게 잠재우고 논리적, 이성적으로 변하게 하는것이 바로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햇볓 쐬기, 리듬운동하기, 근육을 사용한 호흡하기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된다.